2025년 7월호
Jul.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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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Letter

News Letter / 회원동정

신중호 회원 (강원대), KIM 이달의 소재혁신 신진연구자 선정


우리 학회 2026년 5월 『KIM 이달의 소재혁신 신진연구자』로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신소재·생명화학공학부 신중호 교수가 선정되었다.

신중호 교수의 전문 분야는 고성능 금속소재에서 발생하는 결함과 그에 따른 나노기계적 특성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데 있다. 이러한 분석은 미세 결함 수준에서부터 벌크 거동에 이르기까지 재료의 기계적 응답을 체계적으로 이해함으로써, 소재의 건전성 확보와 성능 향상에 기여해 왔다. 최근에는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연구 범위를 확장하여, 에너지 인프라 및 첨단 시스템에 적용되는 구조용 금속소재를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소형모듈원자로(SMR), 수소 에너지 시스템, 전기차, 항공우주 등 극한 환경 대응이 요구되는 산업 분야를 염두에 두고, 해당 분야에 적용 가능한 소재의 특성 이해와 설계에 중점을 두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다양한 사용 조건에서도 소재의 건전성과 강건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는 방향을 지향한다.

신 교수가 현재 운영 중인 연구실에서는 구조소재의 기계적 특성 분석을 넘어, 소재 내 결함의 형성과 진화, 미세조직의 안정성과 제어 가능성, 고온·수소·방사선 등 복합 환경에서의 내구성 확보까지 소재 거동 전반을 통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결함공학(defect engineering)에 기반한 미세조직 설계와 복합 사용환경에 적합한 소재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공정 변수와 사용 조건이 변화하더라도 성능이 쉽게 저하되지 않는 강건한 재료 상태를 구현하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 또한 지속가능한 소재 개발이라는 장기적 비전 아래, 재활용 소재 내 미세 불순물의 영향, 수소와 미세조직 간 상호작용, 방사선 조사에 따른 특성 변화 등을 미래 구조재료 설계에서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단순한 강도 향상을 넘어, 실제 사용 환경에서 재료의 건전성과 강건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연구로 이어지고 있다.

신 교수는 전통적인 실험 기반 분석에 더해, 고속(high-throughput) 미세조직–특성 매핑과 머신러닝 기반 데이터 해석 등 최신 분석 및 설계 기법을 융합하여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AI 기반 재료설계, 자동화 실험실, 자동 제조공정이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뢰성 있는 재료 데이터의 확보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정합성 높은 다중모달 데이터의 축적과 연계에 주목하고 있다. 재료의 미세조직과 결함 거동은 단일 물리 법칙으로 설명되기 어려우며, 실제 성능은 공정 이력, 국부적 불균질성, 환경 조건, 시간 의존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설계 모델과 예측 모델의 고도화를 위해서는 신뢰도 높은 실험 데이터와 다중모달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연결하고 축적하는 기반이 필수적이다. 향후에는 소재 설계의 자동화와 최적화를 위한 통합 플랫폼 구축에도 직접 기여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다양한 환경과 하중 조건에서도 건전하고 강건한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차세대 구조재료 설계에 기여하고자 한다.

『KIM 이달의 소재혁신 신진연구자』 는 차세대 신진연구자를 격려 및 발굴하기 위해 매월 선정하여, 선정된 신진연구자께는 선정 당해 포함 2년간 회비 지원, 회비면제 기간 중 춘/추계학술대회 등록비 지원, ‘소재혁신 신진연구자’ 현판 제공 등을 통해 학회 구성원으로 활동하고 학회를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6년 5월호

신중호 회원 (강원대), KIM 이달의 소재혁신 신진연구자 선정


우리 학회 2026년 5월 『KIM 이달의 소재혁신 신진연구자』로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신소재·생명화학공학부 신중호 교수가 선정되었다.

신중호 교수의 전문 분야는 고성능 금속소재에서 발생하는 결함과 그에 따른 나노기계적 특성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데 있다. 이러한 분석은 미세 결함 수준에서부터 벌크 거동에 이르기까지 재료의 기계적 응답을 체계적으로 이해함으로써, 소재의 건전성 확보와 성능 향상에 기여해 왔다. 최근에는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연구 범위를 확장하여, 에너지 인프라 및 첨단 시스템에 적용되는 구조용 금속소재를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소형모듈원자로(SMR), 수소 에너지 시스템, 전기차, 항공우주 등 극한 환경 대응이 요구되는 산업 분야를 염두에 두고, 해당 분야에 적용 가능한 소재의 특성 이해와 설계에 중점을 두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다양한 사용 조건에서도 소재의 건전성과 강건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는 방향을 지향한다.

신 교수가 현재 운영 중인 연구실에서는 구조소재의 기계적 특성 분석을 넘어, 소재 내 결함의 형성과 진화, 미세조직의 안정성과 제어 가능성, 고온·수소·방사선 등 복합 환경에서의 내구성 확보까지 소재 거동 전반을 통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결함공학(defect engineering)에 기반한 미세조직 설계와 복합 사용환경에 적합한 소재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공정 변수와 사용 조건이 변화하더라도 성능이 쉽게 저하되지 않는 강건한 재료 상태를 구현하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 또한 지속가능한 소재 개발이라는 장기적 비전 아래, 재활용 소재 내 미세 불순물의 영향, 수소와 미세조직 간 상호작용, 방사선 조사에 따른 특성 변화 등을 미래 구조재료 설계에서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단순한 강도 향상을 넘어, 실제 사용 환경에서 재료의 건전성과 강건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연구로 이어지고 있다.

신 교수는 전통적인 실험 기반 분석에 더해, 고속(high-throughput) 미세조직–특성 매핑과 머신러닝 기반 데이터 해석 등 최신 분석 및 설계 기법을 융합하여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AI 기반 재료설계, 자동화 실험실, 자동 제조공정이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뢰성 있는 재료 데이터의 확보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정합성 높은 다중모달 데이터의 축적과 연계에 주목하고 있다. 재료의 미세조직과 결함 거동은 단일 물리 법칙으로 설명되기 어려우며, 실제 성능은 공정 이력, 국부적 불균질성, 환경 조건, 시간 의존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설계 모델과 예측 모델의 고도화를 위해서는 신뢰도 높은 실험 데이터와 다중모달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연결하고 축적하는 기반이 필수적이다. 향후에는 소재 설계의 자동화와 최적화를 위한 통합 플랫폼 구축에도 직접 기여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다양한 환경과 하중 조건에서도 건전하고 강건한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차세대 구조재료 설계에 기여하고자 한다.

『KIM 이달의 소재혁신 신진연구자』 는 차세대 신진연구자를 격려 및 발굴하기 위해 매월 선정하여, 선정된 신진연구자께는 선정 당해 포함 2년간 회비 지원, 회비면제 기간 중 춘/추계학술대회 등록비 지원, ‘소재혁신 신진연구자’ 현판 제공 등을 통해 학회 구성원으로 활동하고 학회를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