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Letter / KIM+소식
2026년도 알루미늄 기술교류회 개최 (9.3)
지난 9월 3일(목)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산·학·연 관계자 1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알루미늄 기술교류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종전 한구재료연구원이 위치하고 있는 창원이 아닌 타 지역에서 처음 진행되는 행사로 인하대학교 고강도∙고방열 경량금속소재 부품화 실증 기반구축 사업단 후원으로 원활한 진행이 가능하였다. 본 행사는 2016년 이후 우리 학회와 한국재료연구원가 공동으로 주최하면서 글로벌 공급망 및 산업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알루미늄 분야 최신 기술이슈와 산업계 공통 현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리 학회 알루미늄분과 현승균 위원장의 환영사로 총 10건 발표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기술교류회 첫 강연은 현대자동차 유창열 책임이 “알루미늄 자원순환 및 탄소저감기술 동향”을 주제로 글로벌 규제 및 생태계를 고려한 OEM사 입장에서 탄소중립 전략을 소개하였다. 이어 한국재료연구원 손현우 선임이 “L-phase 석출강화 기반 6000계 알루미늄 합금의 산업응용 전략”을 발표하였다. 전방부품 요구특성에 대응하는 6000계 합금의 고온물성 확보가 가능한 석출상에 대한 고찰로 발표가 진행되어 수요기업의 관심을 끌었다. 세 번째 강연에서는 애니캐스팅소프트웨어 윤중묵 상무가 “알루미늄 주조공정 최적화를 위한 선진업체 주조해석 요구사항”을 주제로, 대형화되고 있는 다이캐스팅공정에서 추가적으로 발생가능한 사례를 해석기반으로 예측하고, 개선한 사례에 대한 공유로 관련 기업의 많은 공감을 받았다. 이어 네 번째 강연에서는 동양AK 정찬욱 차장이 “항공·방산 구조 부품용 고강도 알루미늄 소재 기술과 국산화 확대 전략”를 발표했다. 항공용 알루미늄 소재 국산화에 대응한 개발 및 적용사례와 더불어 개발과정 중 용해, 주조, 열처리 및 가공 등 주요핵심요소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첫번째 세션 마지막 발표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세광 박사가 비영리연구기관이 주도로 국내 알루미늄 산업 발전의 디딤돌이 될 수 있는 “ACT(Aluminum Creates Tomorrow) Initiative“소개가 있었다.
휴식 후 노벨리스아시아 김율 책임이 “알루미늄 판재 탄소저감 대응 및 글로벌 동향”를 통해 글로벌 노벨리스사가 탄소중립에 대응하는 기술개발사례 및 ESG현황 소개가 있었다. 일곱 번 째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동응 수석이 “고강도 알루미늄 판재 공급망 솔루션”로, 국내 판재 공급망 대응방안 및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연구현황소개가 있었다. 여덟 번째 전남대학교 조용희 교수는 “7xxx계 알루미늄 소재의 항복강도와 파괴인성 간의 trade-off 원인 분석”을 주제로 항공용 7000계 합금 Zn성분 변화에 따른 물성, 조직학 및 파단면분석 등 이론적 고찰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현대제철 허용강 책임이 “로봇 부품의 소재 요구 특성과 알루미늄 적용 방향”을 주제로 휴머로이드에 요구되는 소재특성과 알루미늄 산업에 대응방안을 제고하는 발표가 진행되었다. 마지막으로 포항산업과학연구원 김명균 박사가 “국내 알루미늄 밸류체인 및 R&D동향”을 주제로 국내 비철금속 R&D로드맵 경과, 국내 알루미늄 기술R&D 방향과 더불어 RIST 보유설비 및 기술소개로 마무리되었다.
한국재료연구원 경량소재연구본부 김수현 본부장의 간단하고 굵은 폐회사 후 이어진 만찬에서는 약 80여명 참석자가 활발한 네트워킹과 현안에 대한 협력 및 제안 등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교류회는 신모빌리티의 수요대응 및 알루미늄 산업과 기술의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주제를 산학연이 함께 상황공유 및 고민을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본 행사가 알루미늄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 평가된다.
2026년도 알루미늄 기술교류회 개최 (9.3)
지난 9월 3일(목)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산·학·연 관계자 1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알루미늄 기술교류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종전 한구재료연구원이 위치하고 있는 창원이 아닌 타 지역에서 처음 진행되는 행사로 인하대학교 고강도∙고방열 경량금속소재 부품화 실증 기반구축 사업단 후원으로 원활한 진행이 가능하였다. 본 행사는 2016년 이후 우리 학회와 한국재료연구원가 공동으로 주최하면서 글로벌 공급망 및 산업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알루미늄 분야 최신 기술이슈와 산업계 공통 현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리 학회 알루미늄분과 현승균 위원장의 환영사로 총 10건 발표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기술교류회 첫 강연은 현대자동차 유창열 책임이 “알루미늄 자원순환 및 탄소저감기술 동향”을 주제로 글로벌 규제 및 생태계를 고려한 OEM사 입장에서 탄소중립 전략을 소개하였다. 이어 한국재료연구원 손현우 선임이 “L-phase 석출강화 기반 6000계 알루미늄 합금의 산업응용 전략”을 발표하였다. 전방부품 요구특성에 대응하는 6000계 합금의 고온물성 확보가 가능한 석출상에 대한 고찰로 발표가 진행되어 수요기업의 관심을 끌었다. 세 번째 강연에서는 애니캐스팅소프트웨어 윤중묵 상무가 “알루미늄 주조공정 최적화를 위한 선진업체 주조해석 요구사항”을 주제로, 대형화되고 있는 다이캐스팅공정에서 추가적으로 발생가능한 사례를 해석기반으로 예측하고, 개선한 사례에 대한 공유로 관련 기업의 많은 공감을 받았다. 이어 네 번째 강연에서는 동양AK 정찬욱 차장이 “항공·방산 구조 부품용 고강도 알루미늄 소재 기술과 국산화 확대 전략”를 발표했다. 항공용 알루미늄 소재 국산화에 대응한 개발 및 적용사례와 더불어 개발과정 중 용해, 주조, 열처리 및 가공 등 주요핵심요소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첫번째 세션 마지막 발표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세광 박사가 비영리연구기관이 주도로 국내 알루미늄 산업 발전의 디딤돌이 될 수 있는 “ACT(Aluminum Creates Tomorrow) Initiative“소개가 있었다.
휴식 후 노벨리스아시아 김율 책임이 “알루미늄 판재 탄소저감 대응 및 글로벌 동향”를 통해 글로벌 노벨리스사가 탄소중립에 대응하는 기술개발사례 및 ESG현황 소개가 있었다. 일곱 번 째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동응 수석이 “고강도 알루미늄 판재 공급망 솔루션”로, 국내 판재 공급망 대응방안 및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연구현황소개가 있었다. 여덟 번째 전남대학교 조용희 교수는 “7xxx계 알루미늄 소재의 항복강도와 파괴인성 간의 trade-off 원인 분석”을 주제로 항공용 7000계 합금 Zn성분 변화에 따른 물성, 조직학 및 파단면분석 등 이론적 고찰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현대제철 허용강 책임이 “로봇 부품의 소재 요구 특성과 알루미늄 적용 방향”을 주제로 휴머로이드에 요구되는 소재특성과 알루미늄 산업에 대응방안을 제고하는 발표가 진행되었다. 마지막으로 포항산업과학연구원 김명균 박사가 “국내 알루미늄 밸류체인 및 R&D동향”을 주제로 국내 비철금속 R&D로드맵 경과, 국내 알루미늄 기술R&D 방향과 더불어 RIST 보유설비 및 기술소개로 마무리되었다.
한국재료연구원 경량소재연구본부 김수현 본부장의 간단하고 굵은 폐회사 후 이어진 만찬에서는 약 80여명 참석자가 활발한 네트워킹과 현안에 대한 협력 및 제안 등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교류회는 신모빌리티의 수요대응 및 알루미늄 산업과 기술의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주제를 산학연이 함께 상황공유 및 고민을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본 행사가 알루미늄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