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호
Sep .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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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Letter

News Letter / KIM+소식

2026년 가공분과_호남지부 하계 조인트 심포지엄 개최 (8.19-20)

우리 학회 가공분과위원회(위원장: 한국재료연구원 이광석 책임)와 호남지부(지부장: 국립목포대학교 이성희 교수)는 지난 8월 19일(수)~20일(목) 양일에 걸쳐 '2026년도 하계 조인트 심포지엄 및 산업체 견학'을 개최하였다. 첫째 날 심포지엄은 순천대학교 산학협력관 1층 파루홀에서, 둘째 날 산업체 견학은 현대IFC(순천)와 포스코 광양제철소 현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약 100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하였다.

본 행사는 우리 학회가 주최하고 가공분과, 호남지부 및 국립순천대학교 RISE사업단 소재부품사업부가 공동 주관하였으며, 포스코, 현대IFC, 세아베스틸, 국민대학교 구조/안전소재 공정조합설계연구단, 한국금속재료연구조합, 에너지융복합단지 활성화지원사업, 한국재료연구원 소재부품산업기술개발기반구축사업, 한국재료연구원 신뢰성기반활용지원사업, ㈜에프엠케이가 후원하였다.

첫째 날 – 하계 조인트 심포지엄

목포대학교 이성희 호남지부장의 개회사에 이어, 순천대학교 부총장과 우리 학회 김형섭 회장의 축사가 전달되었다.

첫 번째 세션 '지역특화 금속제조·가공기업/기술'(좌장: 순천대학교 이동근 교수)에서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임영록 연구위원과 이석렬 수석연구원이 '자동차용 강재의 인장 특성에서 성형성 예측까지: 기계적 물성이 부품 성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하였고, 현대IFC 송민철 기술연구소장이 '선박 및 발전용 대형 크랭크 샤프트의 형단조 기술 개발', 순천대학교 최시훈 교수가 '미세조직 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구조재료의 소성변형 거동 연구'를 각각 소개하였다.

두 번째 세션 '가공기술 최신동향'(좌장: 순천대학교 최시훈 교수)에서는 순천대학교 이동근 교수가 '타이타늄 소재의 항공/방산/모빌리티 분야 적용 기술', 전북대학교 정재길 교수가 '자동차용 고압다이캐스팅 알루미늄 합금의 공정-조직-특성 상관관계 연구', 전남대학교 조용희 교수가 '수평 및 수직 박판주조공정에 따른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의 미세조직과 인장특성', HD현대삼호중공업 박정희 박사가 '친환경 조선산업과 디지털 전환'을 발표하였다. 세션 종료 후에는 지부 발전을 위한 토의가 이어지며 첫째 날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하계 조인트 심포지엄 참가자 단체사진 (순천대학교 산학협력관 파루홀)

둘째 날 – 산업체 견학

둘째 날에는 참가자들이 순천대학교에 집합하여 현대IFC와 포스코 광양제철소 두 곳의 산업 현장을 방문하였다.

오전에는 현대IFC를 방문하여 선박 및 발전용 대형 단조품 제조 현장을 견학하였고, 오후에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Park1538 광양 홍보관을 둘러보며, 전날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금속 소재의 제조 및 가공 기술이 실제 생산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IFC 산업체 견학

포스코 광양제철소 Park1538 홍보관 방문

참가자들은 현장 견학을 통해 심포지엄 발표 내용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으며, 학술적 논의와 산업 현장을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 구성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하계 조인트 심포지엄은 강재 성형성 예측, 대형 크랭크 샤프트 형단조, 인공지능 기반 소성변형 거동 해석, 타이타늄 적용 기술, 고압다이캐스팅 알루미늄 합금, 박판주조공정, 조선산업의 디지털 전환 등 소재·가공 분야의 핵심 주제들을 폭넓게 다루었으며, 심포지엄과 산업체 견학을 연계하여 학계와 산업계 간 실질적인 기술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2026년 9월호

2026년 가공분과_호남지부 하계 조인트 심포지엄 개최 (8.19-20)

우리 학회 가공분과위원회(위원장: 한국재료연구원 이광석 책임)와 호남지부(지부장: 국립목포대학교 이성희 교수)는 지난 8월 19일(수)~20일(목) 양일에 걸쳐 '2026년도 하계 조인트 심포지엄 및 산업체 견학'을 개최하였다. 첫째 날 심포지엄은 순천대학교 산학협력관 1층 파루홀에서, 둘째 날 산업체 견학은 현대IFC(순천)와 포스코 광양제철소 현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약 100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하였다.

본 행사는 우리 학회가 주최하고 가공분과, 호남지부 및 국립순천대학교 RISE사업단 소재부품사업부가 공동 주관하였으며, 포스코, 현대IFC, 세아베스틸, 국민대학교 구조/안전소재 공정조합설계연구단, 한국금속재료연구조합, 에너지융복합단지 활성화지원사업, 한국재료연구원 소재부품산업기술개발기반구축사업, 한국재료연구원 신뢰성기반활용지원사업, ㈜에프엠케이가 후원하였다.

첫째 날 – 하계 조인트 심포지엄

목포대학교 이성희 호남지부장의 개회사에 이어, 순천대학교 부총장과 우리 학회 김형섭 회장의 축사가 전달되었다.

첫 번째 세션 '지역특화 금속제조·가공기업/기술'(좌장: 순천대학교 이동근 교수)에서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임영록 연구위원과 이석렬 수석연구원이 '자동차용 강재의 인장 특성에서 성형성 예측까지: 기계적 물성이 부품 성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하였고, 현대IFC 송민철 기술연구소장이 '선박 및 발전용 대형 크랭크 샤프트의 형단조 기술 개발', 순천대학교 최시훈 교수가 '미세조직 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구조재료의 소성변형 거동 연구'를 각각 소개하였다.

두 번째 세션 '가공기술 최신동향'(좌장: 순천대학교 최시훈 교수)에서는 순천대학교 이동근 교수가 '타이타늄 소재의 항공/방산/모빌리티 분야 적용 기술', 전북대학교 정재길 교수가 '자동차용 고압다이캐스팅 알루미늄 합금의 공정-조직-특성 상관관계 연구', 전남대학교 조용희 교수가 '수평 및 수직 박판주조공정에 따른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의 미세조직과 인장특성', HD현대삼호중공업 박정희 박사가 '친환경 조선산업과 디지털 전환'을 발표하였다. 세션 종료 후에는 지부 발전을 위한 토의가 이어지며 첫째 날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하계 조인트 심포지엄 참가자 단체사진 (순천대학교 산학협력관 파루홀)

둘째 날 – 산업체 견학

둘째 날에는 참가자들이 순천대학교에 집합하여 현대IFC와 포스코 광양제철소 두 곳의 산업 현장을 방문하였다.

오전에는 현대IFC를 방문하여 선박 및 발전용 대형 단조품 제조 현장을 견학하였고, 오후에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Park1538 광양 홍보관을 둘러보며, 전날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금속 소재의 제조 및 가공 기술이 실제 생산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IFC 산업체 견학

포스코 광양제철소 Park1538 홍보관 방문

참가자들은 현장 견학을 통해 심포지엄 발표 내용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으며, 학술적 논의와 산업 현장을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 구성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하계 조인트 심포지엄은 강재 성형성 예측, 대형 크랭크 샤프트 형단조, 인공지능 기반 소성변형 거동 해석, 타이타늄 적용 기술, 고압다이캐스팅 알루미늄 합금, 박판주조공정, 조선산업의 디지털 전환 등 소재·가공 분야의 핵심 주제들을 폭넓게 다루었으며, 심포지엄과 산업체 견학을 연계하여 학계와 산업계 간 실질적인 기술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