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Letter / KIM+소식
2026년 나노융합소재분과 하계 심포지엄 개최 (7.15~16)
지난 7월 15일(수)~16일(목)까지 우리 학회 나노융합소재분과가 주관한 「2026년 나노융합소재분과 하계 심포지엄」이 POSTECH 국제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산·학·연 연구책임자와 학생 등 총 45명이 참석했으며, 나노소재 분야의 주요 연구 성과와 연구과제 수행 경험을 공유하고 연구자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나노융합소재분과 김수영 위원장(고려대학교)의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김수영 위원장은 나노융합소재 기술이 전자·광학·화학·기계·생명공학뿐만 아니라 재생에너지, 바이오·의료, 양자기술, 지속가능 환경, 항공우주 및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을 이끄는 핵심 기술임을 강조하였다. 또한 금속 및 유·무기 나노하이브리드 소재의 정밀 합성과 융합기술 개발을 위해 연구자 간 긴밀한 교류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국연구재단 나노소재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7명의 연구책임자가 초청되어 연구과제의 구성 전략과 주요 연구 성과를 소개하였다. KAIST 신병하 교수는 1.4 eV 이하의 저밴드갭 페로브스카이트 광흡수층을 활용한 초고효율 태양전지 소자 및 대면적 모듈 개발 연구를 발표하였으며, 고려대학교 전석우 교수는 3차원 인공결정립 제어를 통한 저전력 아날로그 멤리스터 소자 개발 연구를 소개하였다. 이어 홍익대학교 권용우 교수는 스마트·IT 소재의 컴퓨터 활용 공정설계 연구를 발표하였다.
연세대학교 이규형 교수는 전자주입과 양이온 삽입을 이용한 격자 및 전하 동시제어 기반 전이금속-Sb/Bi계 열전 신물질 개발에 대해 설명하였다. POSTECH 정대성 교수는 파장 정합성을 갖는 유기 수·발광 다이오드와 수직 트랜지스터 통합소자를 활용한 고성능 유연 광통신 시스템 연구를 소개하였다. 고려대학교 오동엽 교수는 광범위 병원체에 대응할 수 있는 장기지속형 항바이러스·항균 친환경 고분자 복합소재 개발 연구를 발표하였으며, 한양대학교 이주환 교수는 근골격계 질환의 맞춤형 치료를 위한 메타스케일 자가전력 바이오압전소재 개발 연구를 공유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태양전지, 멤리스터, 계산 기반 공정설계, 열전소재, 유연 광통신, 항바이러스 고분자 및 바이오압전소재 등 나노융합소재의 기초연구부터 에너지·전자·환경·바이오 분야의 응용기술까지 폭넓은 주제가 다루어졌다. 각 연구책임자의 과제 기획 방향과 연구 수행 경험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연구 성과뿐만 아니라 연구과제의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학술 발표 이후에는 만찬과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이 연구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향후 공동연구 및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은 나노융합소재 분야 연구자들의 학술적·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학생과 신진 연구자들이 다양한 연구 분야와 연구과제 수행 경험을 접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다. 대한금속·재료학회 나노융합소재분과는 앞으로도 산·학·연 연구자 간 협력을 강화하고 나노융합소재 분야의 연구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나노융합소재분과 하계 심포지엄 개최 (7.15~16)
지난 7월 15일(수)~16일(목)까지 우리 학회 나노융합소재분과가 주관한 「2026년 나노융합소재분과 하계 심포지엄」이 POSTECH 국제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산·학·연 연구책임자와 학생 등 총 45명이 참석했으며, 나노소재 분야의 주요 연구 성과와 연구과제 수행 경험을 공유하고 연구자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나노융합소재분과 김수영 위원장(고려대학교)의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김수영 위원장은 나노융합소재 기술이 전자·광학·화학·기계·생명공학뿐만 아니라 재생에너지, 바이오·의료, 양자기술, 지속가능 환경, 항공우주 및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을 이끄는 핵심 기술임을 강조하였다. 또한 금속 및 유·무기 나노하이브리드 소재의 정밀 합성과 융합기술 개발을 위해 연구자 간 긴밀한 교류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국연구재단 나노소재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7명의 연구책임자가 초청되어 연구과제의 구성 전략과 주요 연구 성과를 소개하였다. KAIST 신병하 교수는 1.4 eV 이하의 저밴드갭 페로브스카이트 광흡수층을 활용한 초고효율 태양전지 소자 및 대면적 모듈 개발 연구를 발표하였으며, 고려대학교 전석우 교수는 3차원 인공결정립 제어를 통한 저전력 아날로그 멤리스터 소자 개발 연구를 소개하였다. 이어 홍익대학교 권용우 교수는 스마트·IT 소재의 컴퓨터 활용 공정설계 연구를 발표하였다.
연세대학교 이규형 교수는 전자주입과 양이온 삽입을 이용한 격자 및 전하 동시제어 기반 전이금속-Sb/Bi계 열전 신물질 개발에 대해 설명하였다. POSTECH 정대성 교수는 파장 정합성을 갖는 유기 수·발광 다이오드와 수직 트랜지스터 통합소자를 활용한 고성능 유연 광통신 시스템 연구를 소개하였다. 고려대학교 오동엽 교수는 광범위 병원체에 대응할 수 있는 장기지속형 항바이러스·항균 친환경 고분자 복합소재 개발 연구를 발표하였으며, 한양대학교 이주환 교수는 근골격계 질환의 맞춤형 치료를 위한 메타스케일 자가전력 바이오압전소재 개발 연구를 공유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태양전지, 멤리스터, 계산 기반 공정설계, 열전소재, 유연 광통신, 항바이러스 고분자 및 바이오압전소재 등 나노융합소재의 기초연구부터 에너지·전자·환경·바이오 분야의 응용기술까지 폭넓은 주제가 다루어졌다. 각 연구책임자의 과제 기획 방향과 연구 수행 경험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연구 성과뿐만 아니라 연구과제의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학술 발표 이후에는 만찬과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이 연구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향후 공동연구 및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은 나노융합소재 분야 연구자들의 학술적·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학생과 신진 연구자들이 다양한 연구 분야와 연구과제 수행 경험을 접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다. 대한금속·재료학회 나노융합소재분과는 앞으로도 산·학·연 연구자 간 협력을 강화하고 나노융합소재 분야의 연구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