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Letter / KIM+소식
인공지능 기반 희토류 금속 원천소재기술 개발 워크숍 개최 (8.11)
지난 8월 11일(월), 한국과학기술회관 중회의실 5에서 대한금속·재료학회 정책연구소(소장 석현광) 주최로 “인공지능 기반 희토류 금속 원천소재 기술 개발 워크숍”이 열렸다.
이번 워크숍에는 석현광 소장을 비롯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택수 부원장 등 희토류 연구 각 분야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해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워크숍 주요 의제로는 ▲희토류 금속 원천기술의 국가 전략화 방안, ▲공급망 리스크 대응을 위한 전략 수립, ▲연구재단 개방형 기획연구 사업 제안 등이 다뤄졌다.
이번 워크샵은 석현광 소장의 개회 및 참석자 소개에 이어 김택수 부원장의 “희토류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원천소재 개발” 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서울대 천정민 박사, 경희대 장보규 교수, 포스텍 이동화 교수가 계산 및 이론 분야 관련 주제로 발표가 진행되었다.
워크샵 두번째 파트에서는 한국재료연구원 이정구 박사가 “What should we do to resolve issues concerning rare earth magnets”라는 주제로 실험 및 소재 개발 관련 발표를 진행했으며, 이어서 진행된 세번째 파트에서 KIST 안재평 박사가 “희토류 자석소재의 전자·원자·자기 구조 분석기술”을 주제로 분석·평가 분야를 다뤘다.
마지막으로 서울대 한승우 교수가 “거대언어모델 기반 소재기술 개발 제안”을 발표하며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기술 융합 방안을 제시했다. 워크숍은 전체 토의 및 네트워킹 시간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희토류 소재 연구와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인공지능 기반 희토류 금속 원천소재기술 개발 워크숍 개최 (8.11)
지난 8월 11일(월), 한국과학기술회관 중회의실 5에서 대한금속·재료학회 정책연구소(소장 석현광) 주최로 “인공지능 기반 희토류 금속 원천소재 기술 개발 워크숍”이 열렸다.
이번 워크숍에는 석현광 소장을 비롯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택수 부원장 등 희토류 연구 각 분야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해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워크숍 주요 의제로는 ▲희토류 금속 원천기술의 국가 전략화 방안, ▲공급망 리스크 대응을 위한 전략 수립, ▲연구재단 개방형 기획연구 사업 제안 등이 다뤄졌다.
이번 워크샵은 석현광 소장의 개회 및 참석자 소개에 이어 김택수 부원장의 “희토류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원천소재 개발” 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서울대 천정민 박사, 경희대 장보규 교수, 포스텍 이동화 교수가 계산 및 이론 분야 관련 주제로 발표가 진행되었다.
워크샵 두번째 파트에서는 한국재료연구원 이정구 박사가 “What should we do to resolve issues concerning rare earth magnets”라는 주제로 실험 및 소재 개발 관련 발표를 진행했으며, 이어서 진행된 세번째 파트에서 KIST 안재평 박사가 “희토류 자석소재의 전자·원자·자기 구조 분석기술”을 주제로 분석·평가 분야를 다뤘다.
마지막으로 서울대 한승우 교수가 “거대언어모델 기반 소재기술 개발 제안”을 발표하며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기술 융합 방안을 제시했다. 워크숍은 전체 토의 및 네트워킹 시간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희토류 소재 연구와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