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Letter / 회원동정
유봉선 회원 (KIMS), '제58회 과학의 날' 과학기술훈장 도약장 수훈

우리 학회 회원인 한국재료연구원 유봉선 부원장이 과학기술훈장 도약장을 수훈했다.
유봉선 부원장은 마그네슘 소재 분야 대표 연구자로서, 30년간 신소재 개발 및 소재 부품산업의 기반 구축 등 국내 학계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여 국가 소재기술 혁신에 이바지했다. 특히, 80년 넘게 세계적인 난제로 꼽혔던 마그네슘 소재의 부식과 발화 문제를 완벽하게 해소한 고내식 난연성 마그네슘 신합금을 개발해 ‘출연연 10대 우수 연구성과’로도 선정된 바 있다.
재료연 최철진 원장은 이번 과학기술진흥유공 정부포상 수상과 관련해 “재료연 연구자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명예로운 수상.”이라며, “이번 수상을 통해 재료연 구성원 모두 국가 소재기술 개발에 대한 자긍심과 책임감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과학기술진흥 유공 정부포상은 국가 과학기술 진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포상한다. 시상식은 매년 4월 과학의 날을 기념해 개최된다.
-출처: 한국재료연구원 언론보도
유봉선 회원 (KIMS), '제58회 과학의 날' 과학기술훈장 도약장 수훈

우리 학회 회원인 한국재료연구원 유봉선 부원장이 과학기술훈장 도약장을 수훈했다.
유봉선 부원장은 마그네슘 소재 분야 대표 연구자로서, 30년간 신소재 개발 및 소재 부품산업의 기반 구축 등 국내 학계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여 국가 소재기술 혁신에 이바지했다. 특히, 80년 넘게 세계적인 난제로 꼽혔던 마그네슘 소재의 부식과 발화 문제를 완벽하게 해소한 고내식 난연성 마그네슘 신합금을 개발해 ‘출연연 10대 우수 연구성과’로도 선정된 바 있다.
재료연 최철진 원장은 이번 과학기술진흥유공 정부포상 수상과 관련해 “재료연 연구자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명예로운 수상.”이라며, “이번 수상을 통해 재료연 구성원 모두 국가 소재기술 개발에 대한 자긍심과 책임감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과학기술진흥 유공 정부포상은 국가 과학기술 진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포상한다. 시상식은 매년 4월 과학의 날을 기념해 개최된다.
-출처: 한국재료연구원 언론보도